벨리알님과 함께 생각한 이야기 입니다.

극한의 감정에 치달으면 시공의 틈에있는 그림자의 숲마을(내멋대로 정함)으로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고독한 두 사람이 만날 예정입니다.
마비노기 트립형태로 쓰고 마을 배경은 티르코네일로 차용했습니다.

 

 

 

 

 

 

Posted by 세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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