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은 Janne da arc의 Rainy 입니다.

 

 

흐음.. 깨진 글자가 한두개 있지만 귀찮으니<

번역은 제가 했습니다 하지만 핸드폰 들고 개발새발한 거니 대충 보세요 = ㅅ=;

내용은 용사 시선에서 뒷쪽은 큐브로 옮겨 갔네요(왤까요?)

 

인큐버스인 큐브는 비오는 밤의 신사(!!!)인걸로?

 

나름 행복한 시절이지만 잠에 깨면 없어지는 몽마를 사랑한 용사님이니까 슬픈걸로? ㅋㅋ

 

 

 

 

 

 

 

 

 

 

 

볕 나면 빨래 한다는 게 또... 이적의 빨래라는 가사도 생각나고 ㅋㅋㅋㅋ

안되 ㅋㅋㅋㅋㅋㅋ

 

공카글엔 뭔가 쪼잘쪼잘 잔뜩 써놨는데 다 쓸데없는 얘기니 패스' ㅂ';

 

 

요즘 많이 우울하니까 라르크의 I'm so happy 도 쓸게요 ' ㅂ'

마음 먹었을 때 써야 되는데...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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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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