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메이커/용사x큐브'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9.09 Rainy~愛の調べ~
  2. 2014.09.09 동경
  3. 2014.09.09 커다란 꿀밤 나무 아래서
  4. 2014.09.09 No title

타이틀은 Janne da arc의 Rainy 입니다.

 

 

흐음.. 깨진 글자가 한두개 있지만 귀찮으니<

번역은 제가 했습니다 하지만 핸드폰 들고 개발새발한 거니 대충 보세요 = ㅅ=;

내용은 용사 시선에서 뒷쪽은 큐브로 옮겨 갔네요(왤까요?)

 

인큐버스인 큐브는 비오는 밤의 신사(!!!)인걸로?

 

나름 행복한 시절이지만 잠에 깨면 없어지는 몽마를 사랑한 용사님이니까 슬픈걸로? ㅋㅋ

 

 

 

 

 

 

 

 

 

 

 

볕 나면 빨래 한다는 게 또... 이적의 빨래라는 가사도 생각나고 ㅋㅋㅋㅋ

안되 ㅋㅋㅋㅋㅋㅋ

 

공카글엔 뭔가 쪼잘쪼잘 잔뜩 써놨는데 다 쓸데없는 얘기니 패스' ㅂ';

 

 

요즘 많이 우울하니까 라르크의 I'm so happy 도 쓸게요 ' ㅂ'

마음 먹었을 때 써야 되는데... = ㅅ=;

 

 

 

'프린세스메이커 > 용사x큐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경  (0) 2014.09.09
커다란 꿀밤 나무 아래서  (0) 2014.09.09
No title  (0) 2014.09.09
Posted by 세티르
,

분명 쓸 때는 박효신의 '동경' 가사를 모티브 했어요.

근데...

내용을 보내 노래 가사와는 참 다른 진로(...)를 갔네요 = ㅅ=;

 

그래도 일단 첨부 합니다.

 

 

 

 

글에 설명을 덧붙이자면...

 

1. 큐브 시선 입니다. no title 에서 큐브가 용사를 감시하면서 싹트는 사랑이야기라고 하죠.

2. 역시 용사x큐브(용사 공, 큐브 수) 입니다.

 

 

 

 

 

 

원작 따윈 모르겠고<잌

레오는 원래 리오였고, 용사의 원래 이름이 레오나드 인걸로<

짓고 보니 너무 대충 지은 거 같아서 레오나드 원래 이름을 에드워드라고 할려다가

이름 길면 귀찮으니까 그냥 레오리오 커플(야..)

 

레오나드라는 이름을 리오에게 떠넘기고 뭐더라(...?!) 자작의 넷째 아들은 이사람 입니다.<라고 해버림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작위도 없는 일반 평민을 다른 귀족들 눈도 있고 갑자기 구국의 영웅이니 뭐시기니 하면서 큰 자리를 내줄 수 없는 그런 관계로,

자리를 때려 치고 나가버린 게 용사<

욕심이 있었으면 대공자리에서 빈둥거리겠지요?

제 설정의 용사가 저러고(...?) 사는 건 1> 큐브 2>게으름 3>게으름 4>게으름

욕심도 없고 그러니까 신들이 선택을 한 용사 입니다.

용사가 왕이 되는 건 신들도 원하는 일이 아니기에<

 

효신군 노래는 원래 안듣습니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저 때는 한참 들었던 것 같네요.

요즘은 다시 잔느를 듣고 있습니다<...

 

 

 

 

'프린세스메이커 > 용사x큐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iny~愛の調べ~  (0) 2014.09.09
커다란 꿀밤 나무 아래서  (0) 2014.09.09
No title  (0) 2014.09.09
Posted by 세티르
,

공카에 쓴 글에 뭔가 설명이 많네요<

귀찮으니까 안쓸까...<....

 

주욱- 읽어보니 내용과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네요 ㅋㅋ 안쓸래요<

 

 

 

 

 

 

음.. 덧을 붙이자면,

큐브가 좋아하는 커피와 용사가 좋아하는 초콜릿입니다.

둘다 귀한거죠. 그래서 공작가에 시집간 레오나드의 딸이 보내준 선물 입니다.

용사님은... 그냥 용사일 뿐이잖아요 = ㅅ=;

 

 

 

'프린세스메이커 > 용사x큐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iny~愛の調べ~  (0) 2014.09.09
동경  (0) 2014.09.09
No title  (0) 2014.09.09
Posted by 세티르
,

본 소설은 BL이며,(일단 소프트 입니다 하드는 나중에 쓸게요 ' ㅅ'

용사x큐브 이야기이며(용사 공, 큐브 수 입니다)

원작 기반 따위 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 공식카페에 게재된 걸 그대로 갖고 온 겁니다.

제가 쓴거니까 뭐라 하지 마세요 = ㅅ=;

 

 

생선이가 먼저 등장한 것은 애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폭의 대마왕과 냉랭한 마계프린스ㅋ 아 냉미남 발로아를 내놔라!!!

큐브의 바른말 고운말은 용사가 가르친 겁니다 ㅋ

소프트한 BL은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위의 망상 극장은... 나중에 쓸게요<

(하드BL은 정말 하드하게 쓰거든요 ' ㅅ' 19금인 관계로 ㅋㅋㅋ)

 

 

게시판에서 업어왔던 머릿말 꼬릿말 까지 쵸큼 수정해서 올려뒀습니다.

중간중간에 삭제된 씬(...) 들은 나중에 쓸게요<

일단 제 집으로 옮긴 다음에 쓰는걸로 ㅋ

옮겼으니.. 여유 생기면 그때서야 ㅠㅠ

'프린세스메이커 > 용사x큐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iny~愛の調べ~  (0) 2014.09.09
동경  (0) 2014.09.09
커다란 꿀밤 나무 아래서  (0) 2014.09.09
Posted by 세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