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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09 커다란 꿀밤 나무 아래서
  2. 2014.09.09 신사의 품격
  3. 2014.09.09 Eyes on me
  4. 2014.09.09 노을빛 추억의 나무아래
  5. 2014.09.09 출생의 비밀
  6. 2014.09.09 No title

공카에 쓴 글에 뭔가 설명이 많네요<

귀찮으니까 안쓸까...<....

 

주욱- 읽어보니 내용과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네요 ㅋㅋ 안쓸래요<

 

 

 

 

 

 

음.. 덧을 붙이자면,

큐브가 좋아하는 커피와 용사가 좋아하는 초콜릿입니다.

둘다 귀한거죠. 그래서 공작가에 시집간 레오나드의 딸이 보내준 선물 입니다.

용사님은... 그냥 용사일 뿐이잖아요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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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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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도 없이 시작했네요 ㅋㅋㅋㅋㅋ

저거 쓸 때 신사의 품격을 다시 보고 있었지요 ' ㅂ';

유니콘 신사 넷 쯤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동도진 서태산 남윤 북정록...?

 

열심히 쓰다가 영감님이.. 할머니한테 납치 당해서.. 커플따위.. 커플따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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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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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만한 분은 다 아시는 모 게임의 노래 입니다.

사실 댄스작으로 철컹철컹 당해보지 않아서...(사교는 많...)

하지만 철컹철컹은 순식간에 오는 일이고,

그 대사는 제대로 보지도 못했고 ㅠㅠ

제 핸드폰에선 순식간에 지나가서 ㅠㅠㅠㅠ

 

뭐 어쨌든,

 

 

 

 

 

짧은 건 쓰기 싫어서겠죠?

뒷 이야기는 음 ' ~' 모르게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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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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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대한 부연설명 먼저 적을게요.

물론 공카에 적은 그대로긴 합니다.

 

 

1. 엘프의 활 설정은 이영도님의 작품 '드래곤라자' 시리즈에서 차용했습니다. 그게뭐냐? 라고 물으시면 전 할말이 없네요.. 저 이거 때문에 안녕전화 시작한 여자라서..

 

2. 유랑광대라고 쓰고 에드가의 연인 이라 읽는 걸 보고 사냥꾼의 아내, 코우의 부인 을 기대하며 썼어요. 하지만 코우의 과거사를 적고 보니 음흠 ' ~' 멋진 남자라면 엘프도 반할만 한 거 아닌가요?

 

3. 정작 3이라 써놓고 적을 설정이 없다!!! 일단 써내려 갑니다. 영감님은 그 공연 볼 때 오셨는데 제 손과 뇌가 어떻게 써내려갈진 저도 모르는 현실이라 ㅇ<-<

 

4. 엘프가 부르는 노래는 이상균님의 작품 '하얀 로냐프 강'에서 차용했습니다. 쵸큼 다를 수 있어요. 저 원래 가사를 못외우는데 외우는 부분이라서.. 다를 수 있음 ㅋㅋ 검색해서 복붙이 아니라 제가 쓴거임 ㅠㅠ

 

 

 

 

제가 집중(!) 하기 위해,

코우(CV. 나카무라 유이치)

엘프(CV. 엔도 아야)

아버지(CV. 코니시 카츠유키)

 

...........이상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 훔쳐 왔습니다.

 

 

 

아.. 저.. 이거 쓰다가 생각 났어요. 전... 로맨스보단 에로를 쓰던 여자였네요 ㅇ<-< 아놔 로맨스는 어떻게 쓰는거야?

(래픽님 대다나다... 내 감성으로는 도저히 로맨스는 못씀요.. 으헝허헝 ㅠㅠㅠ)

엘프랑 엮었지만 엘프는.. 업보가 높으면 볼 수 없어요 ' ㅂ' 으헤헤

그래서 코우는 더이상 엘프를 볼 수 없었답니다 ㅋㅋㅋㅋ

사실 마지막 멘트를 먼저 적어놓고 중간을 채우는 중이라(글을 개엉망으로 쓰는 이사람.. 순서따윈 중요치않아 영감님이 오셨을 때 먼저 쓰는거지! 영감님은!!! 할머니가 데려가니까 ㅠㅠㅠ 영감님 ㅠㅠㅠㅠ) 연결이 참 ' ㅂ' 안매끄럽네요..(밀반죽이라도 잘 뗘서 붙이면 호떡도 티 안나는데.. 으앜 내 글은 뗌질한 티가 너무 잘남 으힛)

 

이제 출근 준비로 잠을 자러 갈꺼니까 대충 막 연결시켜놓고 가는 거 맞습니다. 사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쓰기 시작해서(8시...?) 목욕갔다가(가면서 로냐프강 노래를 넣어야 겠다! 생각함 그 외엔 암생각 안함) 집에와서 앉았는데

영감님 가출..(아니 정확하겐 할머니가 데려감..?)

영감따위... 영감따위!!!!!!!!!!

 

아 몰라... 이만큼만 쓸게요 ' ㅂ'

저녁에.. 이벤트 글 쓸게요.. 뭐 이딴 글이나 쓰냐? 이벤트나 하지! 일요일인데!

아.. 죄송.. 저 일요일이 쉬는날이 아니라서 쉬는날이란 걸 까먹었네요...

 

아, 나카무라 유이치를 코우로 설정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마크로스f의 유컁보단 오히려.. 클라나드의 유컁맛이 나네요. 왜그렇지? 뭐.. 중요한가?

엔도 아야도 뭔가.. 셰릴 느낌보단 네오로망맛이.. ' ㅂ';

처음엔 좀 강한 여왕님이지만 그것보단 뭐...

연애하면 보들보들~ 꺄르르~

 

 

 

 

 

공카에 썼던 덧글도 마져 가져왔습니다<

일단 글 쓸때 당시의 제 마음이니까요<

코우 이야기는.. ' ~' 음.. 아.. 글쎄요 ㅋㅋㅋ

더 쓸지는 떠오르면 쓸게요<

지금 당장엔 쓸 내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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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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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촌스럽긴 매한가지 = ㅅ=;;

 

 

 

잡설을 덧붙이자면

첫째가 가브리엘, 둘째가 라파엘, 셋째가 미카엘입니다.

왜냐 ' ㅂ'? 가나다순<야

 

일곱명의 아들이 낫나요? ㅋㅋㅋㅋ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 라구엘 사라카엘 레미엘? 그럼 가나다순이면...

가브리엘 라구엘 라파엘 레미엘 미카엘 사라카엘 우리엘 이렇게? ㅋㅋ

그리고 미카엘의 쌍둥이는 루시펠도 있습니다. 걔는 뭐.. 마왕한테 끌려가서 마왕자라는 설정...

은 제 설정입니다.(순전히 ㅋ)

멜리사는 그렇게 쌍둥이 아들을 낳고 하나는 생이별읠 했다는 설정이 있지요(그러니까 순수 제설정..)

그래서 멜리사도 다리아의 슬픔을 이해합니다. 마왕도 싫구요.

하지만 글에 표현된 건 극히 일부분이고,

멜리사는 미카엘을 보면서 루시펠을 보고 있지만 스치듯 만날 일도 없을꺼에요.

뭐 ' ~' 미카엘이 이야기 해주는 딸의 이야기에 언뜻 들을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런 설정을 저혼자(...) 하고 있습니다. ㅋㅋ

 

 

 

게시판에 적혀 있던 건 요정도구요.

음 ' ~' 멜리사와 용사, 그리고 레오나드 장군 이야기는 나중에 쓸 예정입니다.

아마 루시펠 이야기도 나올 듯 하구요.

언제 쓸지는... 그건 저도 장담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세티르
,

본 소설은 BL이며,(일단 소프트 입니다 하드는 나중에 쓸게요 ' ㅅ'

용사x큐브 이야기이며(용사 공, 큐브 수 입니다)

원작 기반 따위 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 공식카페에 게재된 걸 그대로 갖고 온 겁니다.

제가 쓴거니까 뭐라 하지 마세요 = ㅅ=;

 

 

생선이가 먼저 등장한 것은 애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폭의 대마왕과 냉랭한 마계프린스ㅋ 아 냉미남 발로아를 내놔라!!!

큐브의 바른말 고운말은 용사가 가르친 겁니다 ㅋ

소프트한 BL은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위의 망상 극장은... 나중에 쓸게요<

(하드BL은 정말 하드하게 쓰거든요 ' ㅅ' 19금인 관계로 ㅋㅋㅋ)

 

 

게시판에서 업어왔던 머릿말 꼬릿말 까지 쵸큼 수정해서 올려뒀습니다.

중간중간에 삭제된 씬(...) 들은 나중에 쓸게요<

일단 제 집으로 옮긴 다음에 쓰는걸로 ㅋ

옮겼으니.. 여유 생기면 그때서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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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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